오래된정원의 借景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akzn

- 테일즈위버 5주년 기념으로 Vanilla Mood가 편곡한거라고 함 진짜 개지리네요 ;; -


Posted by 풍명금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ltic Woman - Yo raise me up  (0) 2013.08.08
킹스컬리지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0) 2013.08.08
대구시립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0) 2013.08.08
몇개나 알까??  (0) 2013.06.21
전설이 된 공연  (0) 2013.05.21
Posted by 풍명금

애니매이션 Frozen(겨울왕국) 메인테마곡입니다.


디즈니가 오랜만에 작정하고 만든 애니로 내용 음악 모두 수작이라 평가 할만한 작품입니다. 


더빙된 25개국어를 한소절씩 모은 이 영상은 참으로 좋습니다. 





다음 영상은 메인테마 영어버전이구요. 





이건 영화내에 삽입된 성우 박혜나씨가 부른 Let it go(다 잊어)



마지막으로 오리지날 버전 한국 상영버전 엔딩크레딧으로 나온 효린의 Let it go입니다. 



Posted by 풍명금
Posted by 풍명금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y away on the wings of the wind from prince igor  (0) 2014.02.15
Celtic Woman - Yo raise me up  (0) 2013.08.08
대구시립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0) 2013.08.08
몇개나 알까??  (0) 2013.06.21
전설이 된 공연  (0) 2013.05.21
Posted by 풍명금

1막



2막, 3막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ltic Woman - Yo raise me up  (0) 2013.08.08
킹스컬리지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0) 2013.08.08
몇개나 알까??  (0) 2013.06.21
전설이 된 공연  (0) 2013.05.21
sky-forever  (0) 2013.05.19
Posted by 풍명금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는 일견 찍기 쉬워보이지만 참 찍기 어려운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상에 대한 구도에 대한 확고한 개념이 없다면 돈은 돈대로 들이고, 제대로 스펙타클한 영상을 뽑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도 좋은 영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감독이 많다. 그러나 몇몇 감독은 그 감독의 존재만으로 영화의 재미를 어느정도 보장하는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들이 있다. 그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서 부터 만드는 영화마다 영화사에 일획을 긋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그 유명한 스콧 형제가 대표적이라 할만하겠다. 그리고 헐리우드에서 기막힌 도로 추격신으로 유명한 감독이 하나 있으니 그가 바로 마이클 베이 감독이다. 감독으로서 그 이름을 알린 '나쁜 녀석들'부터 '더록' 그리고 최근의 영화의 로봇장르의 가능성을 확인시키고 대 히트를 친 트랜스포머 시리즈까지 그가 연출한 영화는 최소 기본은 했다고 보면된다. 


이런 마이클 베이가 2005년에 연출하고 제작한 영화가 바로 '아일랜드'이다. 인간복제를 주제로 흥미롭게 스토리를 풀어간 아일랜드는 그의 다른 영화가 그러듯 박진감 넘치는 도로 추격신이 일품이라 할만하다. 내가 좋아하는 아일랜의 OST는 영화 최 후반부에 나오는 노래로 많은 TV프로그램에서 쓰이기도 해서 상당히 익숙할 것이다. 영화 음악계 최고의 거장중 하나로 꼽히는 한스짐머가 작곡한 곡으로 아일랜드의 음악을 한스짐머가 담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것은 익스텐드 버전이다. 


영화 마지막 장면 MY name is Linclon이 쓰인 부분이다. 

Posted by 풍명금

 오시마 미치루(大島ミチル)작곡의 ASUKA라는 NHK의 TV연속 소설의 메인테마곡으로 1999년에 방영되었습니다. 이 곡이 우리나라 웰컴투 동막골에 쓰이면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Posted by 풍명금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시리즈는 어찌보면 미국의 자존심이자 하나의 위대한 콘텐츠라 할 만하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슈퍼 히어로들은 대부분 마블 코믹스 상의 슈퍼 히어로이다. 워낙에 인기가 많았던 탓에 수 많은 캐릭터들이 판권 형식으로 영화사에게 팔려 나갔고, 영화화 되어 빅히트를 쳤다. 이런 슈퍼히어로 영화로 판권을 사간 영화사들은 수십억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을 때 마블 코믹스는 판권이라는 항목으로 겨우(?) 몇 천만불의 수익을 거두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하여 마블 코믹스가 자신들이 직접 제작하고 상영하기로 결심한 것이 바로 아이언맨 시리즈이다. 아이언맨 시리즈의 기록적인 빅히트 이 후 자신감을 얻은 마블 코믹스는 차차 자신의 남아있는 캐릭터를 영화화 했고, 결국 그 캐릭터들을 모아 만든것이 바로 이 어벤져스이다. 물론 어벤져스라는 이름은 이미 마블 코믹스 세계관상에 존재하는 명칭이며 코믹으로 큰 흥행을 이끈 작품이라 할만하다. 


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1164


이번에 소개할 음악은 바로 이 어벤저스의 마지막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왔던 음악으로 장엄한 느낌의 듣기 좋은 음악이라 할만 하다. 


Posted by 풍명금

의도치는 않았지만 6월 25일 즈음에 전쟁영화 OST를 계속 소개하게된다. 태극기 휘날리며때도 그랬지만 난 전쟁영화에서 서정적인 BGM을 좋아한다. 살아남은 자들의 아픔과 죽은자들에 대한 추모를 잘 표현하기 때문이다.  Band of Brothers는 2차대전 당시 진정한 의미의 첫번째 공수부대인 101사단 506연대 2대대 이지중대와 2대대원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HBO채널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로, 2차세계대전 관련 영화 및 드라마 중 최고 수작이라 할만한 작품이다. 


그중 Main Theme는 이 드라마 인트로의 배경음악이기도 하면서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테마이다. 오프닝 영상자체도 좋아서 꼭 보길 추천한다. 



Posted by 풍명금